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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업유치로 '경제자족도시 조성'

작년 산업단지를 집중적으로 조성한 용인시가 올해도 기업 유
치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경제자족도시를 향한 발걸음에
속도를 더욱더 높일 예정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며 산업단지 유치에 나섰던 용인
시.

작년까지 모두 23개의 산업단지를 유치했고, 이 가운데 7
곳은 공사가 이미 시작돼 있습니다. 나머지 16곳은 행정절
차를 밟고 있는 상태.

용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정찬민 용인시장
은 올해도 경제자족도시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취) : 정찬민/용인시장
"아파트를 많이 지으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수익 단순 수
익에 의존했는데 이젠 그것 갖고 안됩니다. 앞으로 일자리
창출 최소한 6만개를 목표로 해서 용인이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 생각입니다."


정 시장은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의 투자계획도 밝혔습니다.

시에 확인한 결과 아모레퍼시픽은 기흥구 보라동 기술연구원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처인구 이동면 천리에는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현장녹취) : 정찬민/용인시장
"(아모레)퍼시픽 같은 경우에는 1천200여 명의 연구 인
력이 용인으로 몰려 옵니다. 이런 것들이 여러 군데에서 벌
어지고 있기 때문에 용인은 상당히 희망이 있고"

이순선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단 하나도 없던 산업단지가 들
어서면서 기업인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자만 기업인 모두가 힘을
모아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용인을 만들자고 당부했
습니다.
-(현장녹취) : 이순선/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작년 1년 정말 어려웠을 겁니다. 그래도 우리 기업인들이
{김수상}
제자리를 지켜주시고 자기 몫을 해줬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지 않느냐"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가 확정되
면 용인지역의 24번째 산업단지가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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