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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작년부터 입주민의 요청이 있을 경우 공동주택단지를
감사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만 200건이 넘는 불법행위가
적발됐는데,올해에도 감사를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용인지역에 들어서 있는 아파트단지는 모두 512곳으로,
약 23만세대가 입주해 있습니다.

공동주택단지가 용인시 전체 주택보급율인 96.1%의 74%
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데, 그만큼 후유증도 많은 상
황입니다.

-(S/U) : 이창호/chlee11@tbroad.com
"용인시는 작년부터 아파트단지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
니다. 그런데 곳곳에서 관리운영상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
니다."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입주민 30% 이상의 찬성으로 감
사를 실시한 단지는 모두 11곳.

시는 1년간의 감사에서 모두 209건을 적발해 위반사례가
심각한 50건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114건은 행정지도를, 42건에 은 시정명령을, 나머지
3건에 대해선 영업정지나 자격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용인시는 대부분 전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빚어진 것으로 분
석하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3천만원 이상 입찰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송종율/용인시 주택과장
"상식이 굉장히 적습니다. 법률적인 이해도 적고 그래서 이
부분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 우리 시에서는 전문
가 자문단을 운영해서 3천만이상 공사 발주시에 미리 자문단
이 나가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판단을 우리 시
에서 지원해 줄 예정에 있습니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용인시지회도 전문가 지원에 대
해선 긍정적입니다.

공사나 용역 등 여러가지 분야 중에서도 특히 회계 분야에서
만큼은 용인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박병태/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용인시지회
"전반적으로 회계 지도는 시에서 전문가들을 통해서 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한편 용인시는 올해에도 10여 곳 정도 감사가 진행될 것으
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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