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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기농인삼의 20%를 생산하는 안성시가
재배단지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손을 잡았습니다.
화학비료나 농약 없이도 품질좋은 인삼을 생산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

6년후면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주지 않는
'유기농 인삼'으로 자라납니다.

안성지역에서 재배되는 유기인삼은
전국의 20%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토질성분이 부족하고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성시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고려인삼유기농협조합이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유기인삼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황은성/안성시장
"과연 시장경쟁력을 생각할때 향후 가야할 길이
어느 길인가 생각하던 찰나에 선택과 집중하자.
하나라도 제대로 해서 안성하면 인삼,
인삼하면 유기인삼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

국립 원예특작과학원은 안성시의 지원을 받아
유기농 재배단지 확대와 기술지원,
인삼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에 나섭니다.

-(인터뷰)이지원/농진청 인삼특작부장
"인삼과 관련해 얻은 기술들을 특히 병해충방제라든가
연작장애문제 해결에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지원하고..."

유기농 인삼농가들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농가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이영호/고려인삼유기농협조합 이사장
"저희들이 생산한 유기농 인삼을 가지고 가공이나
이런부분들을 원예특작부를 충분히 이용해 가지고
도움을 받으면 훌륭하게 유기농 재배와
가공판매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6년전인 2011년, 재배를 시작해
전국 20%의 유기인삼을 생산하게 된 안성시의 인삼재배농가.

이번 협약이 유기인삼이 안성시의 산업으로
육성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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