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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와 함께 겨울방학을...용인문화유적전시관

살고 있는 고장의 역사를 공부하며 지역을 알아가는
겨울방학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주아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도장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용인의 현령, 현재의 시장이 되기 위해
자신만의 도장을 만들어봅니다.

-(인터뷰)김종원/용인석성초등학교 5학년
"인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장을 파서 찍고 했어요.
섬세한 작업이라 긴장되고 떨렸는데
나중에 만들고 나니까 기쁘고 성취감이 있어요."

표면이 고르지 않던 돌은 학생들의 손에
서서히 모양을 갖춰갑니다.

-(현장음) 권동연/용인문화유적전시관 강사
"삐둘삐둘한 것 같지만 조금조금씩 다듬어 가다보면
벌써 모양이 훌륭하게 나오잖아. 돌이라는 것때문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어. 조금조금씩 하다보면
이렇게 면이 갖춰져 가는 거야"

청소년들이 열심히 도장을 만드는 이곳은
용인문화유적전시관입니다.

겨울방학기간인 1월말까지, 교지와 문서 등에 찍힌
인장을 배워보는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역사문화실 전시와 연계한 한국역사 공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역사공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인터뷰)이수빈/용인석성초등학교 6학년
"어디서 함부로 해볼 수 없는 것이고
누구나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인데 방학동안
이런데서 이런 경험을 하게 돼서 너무 좋았고
동생이 있는데 나중에 동생도 해봤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를 배워가는
용인문화유적전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인터넷을 통해 신청받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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