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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을 위한
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해양레저와 숙박 등 관광시설도 조성할 예정인데,
오는 10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택호 관광단지와 인접해 있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입니다.

지난 2016년 12월 해양수산부가 이 일대를 항만배후단지
로 지정한 이후 1년 4개월 만에 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평택시와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기본계획은 오는 2023년까지
4천5백억 원을 들여 관광과 숙박, 주거,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다음달 1일부터 투자의향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수산개발원인 KMI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현장녹취] 손정호/평택시 신성장전략국장
"본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평택시의 기본계획을 토대로 해서
민간에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전문심사기관에서 심사평가를
실시한 후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반드시 국내 30위권의 건설사가 포
함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합니다.

사업은 재무와 개발, 운영, 공공성확보, 평택시 시책과의
부합성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평가합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을 위한 공공성 부분과 평
택호관광단지와의 연계성 부분에 평가 비중을 높게 뒀습니다.

[현장녹취] 이준재/(주)유진 이사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
"공공시설 확보계획으로써 지역 주민의 편의시설 도입 계획이
얼마나 훌륭하냐를 평가하게 되겠고요. 00.44.41.0
5 주변 지역인 평택호관광지와의 연계성 측면도 매우 중요하
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항만배후단지는 1종과 2종이 있습니다.

1종은 물류나 제조, 유통, 항만 관련 시설만 가능하지만,

2종은 숙박이나 주거, 상업, 해양레저, 관광시설 등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민간개발로 추진하는 2종 항만배후단지는 전체 183만 제곱미터를 개발하게 됩니다.

[S/U] 이창호/chlee11@tbroad.com
"사업시행자는 공유수면을 매립해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하게 되며 소유권도 갖게 됩니다."

오는 10월 선정될 우선협상대상자는 평택도시공사 그리고 경
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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