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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와 배우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전국가요제 예선이 평택에
서 열렸습니다. 20대부터 80대 노인에 장애인도 참여해
본선 진출을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창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평택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 전국가요제 참가자들이
자리를 메웠습니다.

심사위원단이 차임벨을 울리며 가요제가 시작됩니다.

[현장음 3초] 평택 전국가요제 시작 차임벨 소리

첫 참가자부터 순서대로 한 소절씩 노래를 부릅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의 기회가 주어지는 가요제인 만큼 심사도
까다롭게 진행됩니다.

[인터뷰] 이용식/평택예총 수석부지회장
"가사 음정 박자 태도 관객 호응도 거의 5가지 정도로 삼
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한소절까
지만 보기 때문에 원래 심사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오시
기 때문에 심사에는 문제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평택 전국가요제 참가신청자는 모두 225명.

서울 경기는 물론 경상도와 충청도에서
20대부터 80대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가요제에 참가 했습니다.

무용까지 선보인 70대 부부의 공연은 무대를 화려하게 수 놓았고,

[현장녹취] 이대원 김영자 부부/평택시 서정동

올해 5번째로 참가한 장애인은 멋진 노래로 다른 참가자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박찬규/평택시 포승읍
"20년 전에 머리 다치고서 운동만 하고 그러다가 노래자랑
평택 나오더라구요. 네 번 나왔는데
떨어졌어요.

올해 21번째를 맞은 평택 전국가요제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평택지회가 마련하고 있는 가수와 배우
의 등용문입니다.

가요제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가수와 배우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옥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평택지회 사무국장
"저희가 3회 때 대상 받은 분인데 허윤아씨라고 'LPG'
그룹에서 활동하시다가 지금 솔로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 계시
고 단순한 노래장은 아니구요
신인가수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20여명으로, 오는 28일 오
후 평택시 안중읍 현덕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평택 전국가요제 본선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 입상자 6명에게는 가수와 배우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손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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