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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을
아십니까. 재난이 우려되는 시설은 반드시 가입하도록 돼
있는데요. 다음달까지 가입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되니까 대
상자들께서는 꼭 가입하기 바랍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택시 청룡동의 주유소입니다.

휘발유 등의 위험물을 취급하다보니 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
은 필수입니다.

의무보험인 재난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해 이중삼중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한규/평택시 청룡동 모 주유소 소장
"만일에 대비해야 되고 지금 정부에서도 그런 시책으로 나가
는 것 같아서 꼭 필요할 것 같아서 들었습니다.
혹시 주유소는 무슨 사고날 소지도 있으니까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죠"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습니다.

이 보험은 화재나 폭발, 붕괴 등의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제도입니다.

다만, 보험에 가입한 본인이 아닌 제3자에게만 보상됩니다.

[S/U] 이창호/chlee11@tbroad.com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의무보험이기 때문에 해당자들은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의무가입대상은 1층의 음식점과 15층 이하 아파트 100제
곱미터 이상의 휴게음식점. 숙박업소와 주유소 등 19가지
시설입니다.

경기지역에는 3만5천곳이 대상입니다.

평택의 경우는 지난 6월말까지 2천300여 곳의 의무가입대
상 가운데 83%인 약 2천곳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의무가입기간은 8월31일까지며, 이 때까지 가입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인터뷰] 이재연/평택시 재난안전점검팀장
"일반보험은 영업자의 보상 측면이 있고, 이거는 제3자
인명이라든지 재산상의 손해가 있을 때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30일 이내에
는 30만원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사망시 최대 1인당 최대 1억5
천만원, 재산피해는 10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티
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평택시 #티브로드 #기남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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