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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 살림살이 규모가 2조 2천 6백여 억원으로 편
성했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민선 7기 시정목표로 정한 '스마트 교통
도시 만들기' 를 첫 번째 시정 운영방향으로 잡았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용인시가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2조 2,
648억원입니다.

올해보다 2.3%, 499억원이 증가한 액수입니다.

재정건전성 유지를 위해 예산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방향을 맞
췄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취임 때 밝힌 7대 시정목표에 맞춰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스마트교통도시 조성을 중점 과제로
꼽았습니다.

시는 처인구 중심권을 분당으로 연결하는 국지도 57호선 완
공을 추진하고, 분당선 연장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백군기 / 용인시장
"도로는 국토의 혈관과 같습니다. 막힌 곳을 뚫어주어야 사
람이 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됩니다."
{개발행위 허가기준 강화.. 성장관리방안 마련}

시는 또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개발행
위허가 기준을 강화하고 성장관리방안 마련 등 입법절차를 빠
른 시일 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플랫폼시티 조성을 비롯한 경제자족도시 건설이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으로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
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백군기 / 용인시장
"복합환승터미널을 조성해 수도권 남부의 교통허브 기능을 계
획하고,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첨단산업과 상업, 문화복지
, 행정, 주거 등의 복합기능을 갖춤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
화시키고.."

복지 예산은 올해보다 15% 늘어난 7409억원, 교육예산
도 14% 늘려 853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백 시장은 교육예산을 임기 내 일반회계의 5% 수준인 1,
073억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최근 갈등해결 전담조직을 설치한 데 이어 '민관협
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온라인 청원게시판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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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기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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