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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내년 예산이 2조 2,655억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의 재정 지출이 대폭 늘었는데요.

내년에는 고등학교 전 학년에 급식비를 지원하고, 전체 학교
에 공기청정기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용인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전체 예산 규모는 2조 2,655억원, 올해 본예산보다 5
06억원 늘었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15% 늘어 7천 380억원이
배정됐습니다.

사회복지 예산은 기초연금과 영유아보육료, 아동수당 등에 편
성돼 전체 예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수송·교통 분야에 2787억원, 일반공공행정 14
93억원, 환경보호 1178억원을 배정했습니다.

교육예산은 올해보다 14% 증가한 853억원을 편성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만 제공됐던 급식비 지원이 내년에는 전 학
년으로 확대 시행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
원도 이어집니다.

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전체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기흥구 상갈동 통삼근린공원 조성에는 100억원의 예산이 책
정됐습니다.

이밖에도 출산장려를 위한 산후도우미 지원과 셋째자녀 이상
출산지원금도 내년 예산에 포함됐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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