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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평택시지만
교육문화와 의료복지 분야가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
다. 지역간 균형발전 전략 수립도 시급한 과제로 꼽혔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인구 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평택
시.

양적으로는 성장세이 있지만 질적으로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
습니다.

평택시발전협의회가 마련한 지역발전토론회에 참석한 경기연구원
의 남지현 연구위원은 여러 분야 중에서도 교육과 문화 의료
복지 분야의 부족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교육의 경우 중고등학교 교원수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각각 19위와 27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
했습니다.

여기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은 물론 노인들을
위한 의료복지도 낮은 수준이라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녹취] 남지현/경기연구원 공감도시연구실 연구위원
"평택시의 문제는 교육문화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은 가족들
단위로 갈 수 있는 문화시설 이런 것들을 확충하는 것이 급
선무가 되겠다 의료복지 부분들이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의료복지 부분들이 확충돼야"

지역간 불균형 발전도 시급한 과제로 봤습니다.

남 위원은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4개 권역별 발전 방
안과 6가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대부분 도시와 자연, 구도심과 신도심, 평택시민과 미군 등
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시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현장녹취] 남지현/경기연구원 공감도시연구실 연구위원
"평택시 전체가 아니라 사이트(권역)별로 좀 접근하셔가지고
사이트만이 갖는 정체적을 좀 더 접근해서 연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밖에도 농업의 6차 산업화와 노후산업단지 개선, 지역 수
요에 맞는 역세권 생활권 구축 등의 전략도 제안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평택시발전협의회 #경기연구원 #평택시 #티브로드 #기남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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