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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의 40%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싶다는
의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안성시 사회조사보고서에 수록된 내용인데요.
자세한 내용, 주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안성시가 지난해 8월28일부터 9월11일까지 15일간
15세 이상 810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
42.7%가 타 지역으로 이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10명 중 4명이 지금 살고 있는 안성시를 떠나고 싶다는
의향을 나타낸 겁니다.

더 심각한 건 경제활동 인구의 절반이
"안성을 떠나고 싶다"는 의향을 보였다는 데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원하는 연령대 중 20대가 69%로
가장 높았고,
30대는 60.2%. 40대는 절반이 안성시를 떠나고 싶어
했습니다.

이주 희망지역 특성을 보면, 떠나고 싶은 이유도 나타나 있습니다.

이전 하고 싶은 지역 1순위는 편의시설이 많은 곳,
그 다음은 교육, 3순위로는 자연환경이 좋은 곳으로 꼽았습니다.

안성시를 떠나고 싶은 이유를 발전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안성시민이 바라는 발전방향은
1순위가 15세에서 19세까지는 '인재양성 교육도시'이고

모든 연령대에서는 '도약하는 경제도시'를 1순위를 꼽았습니다.

2순위로는 20세에서 39세가 제시한 '살기좋은 문화도시'였으며,
40세에서 59세는 '생활속의 복지도시'를 원했습니다.

안성시민 전체가 1순위로 꼽은 과제는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입니다.

이와 함께 편리한 교통망 확충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종합버스터미널 활성화와
상수원 규제 해제 등의 순을 발전방향으로 꼽았습니다.

안성시는 이번 사회조사를 바탕으로 정책수립과
지역발전연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안성시사회조사2018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안성통계에서 볼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손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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