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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나 지자체에서 내놓고 있는 미세먼지 분석들이 서로 달라
정책 반영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평택시 기자단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이 나왔는데요.
경기도는 현재 진행중인 조사가 내년 3월에 나오면 지역에
맞는 정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택시 기자단이 마련한 미세먼지 토론회에서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나 지자체가 조사한 미세먼지 분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발표하는 기관마다 서로 분석이 다르다는 이유에섭니다.

한미 공동조사에서는 국외 영향이 48%, 내부요인 52%로
나왔고, 서울시 조사에서는 국외와 국내 영향이 각각 55%와 45%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3월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국외 영향이 59% 국내 영향 41%로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조사 기관마다 결과가 다르다보니 정책을 마련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도 답답한 상황입니다.

[현장녹취] 한현희/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
"각 전문가 학자 분에 따라 다르고 계속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책을 추진하는 부분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국외 영향이라고 하면 중국의
영향인데 많게는 80%까지 보고 적게는 40~60%까지
보는데 그럼 또 이건 맞냐"

경기도는 따라서 경기지역의 미세먼지 분석을 다시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현재 용역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분석을 제대로 해야 지역에 맞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도는 경기연구원에서 조사를 하고 있으며, 내년 3월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장녹취] 한현희/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
"우리 경기연구원에 용역을 줘서 한 5억원의 예산을 들여가
지고 경기도가 정확하게 인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 각
시군마다 어떻게 다르고 또 지역별로 동남서북쪽이 어떻게 다른지
내년 3월이면 나옵니다. 지역별로 어떤 맞춤형 정책읖
펼치게 될지 다 시군과 함께 공조해서"

이와함께 경기도내 2만 2천여 개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관리 방안과 어린이집 자가 측정망 설치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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