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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도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백 시장은 시의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아이돌봄과 청년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요.
사업 유치가 무산된 네이버 데이터센터에 대한 시의 공식 입장도 내놨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구 106만 대도시로 성장한 용인시는 육아와 아이돌봄 정책,
주거지원을 대폭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청년과 신혼부부가 살기좋은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달부터 관내 작은도서관 4곳에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돌봄 채널을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 등
가능한 모든 시설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시는 또 신혼부부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이나
월세 일부를 보조하는 내용의 '용인시 주거복지 지원조례'를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백군기 / 용인시장
"(여성들이) 출산휴가를 갔다거나 출산을 하고나서
복직하는데 대단히 어려움이 있고, 다른 데 취직하는 것 또한
대단히 어려워요. 어려운 것의 중심에 뭐가 있느냐.. 아이들
문제란 말이죠. 최소한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없도록 해드려야 겠다..."

민선 7기 1년의 주요 성과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GTX용인역 일대를 개발하는 '용인플랫폼시티'
사업을 꼽았습니다.

백 시장은 이들 사업을 차질없이 조성해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백군기 / 용인시장
"지금 추진 중인 큰 프로젝트, 우리 용인시를 앞으로
100년 간 먹여살릴 SK하이닉스, 용인플렛폼시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최근 집단 민원으로 인해 사업이 무산된 공세동 네이버
데이터센터에 대한 공식 입장도 내놨습니다.

사업이 무산된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다른
지역을 선정해 네이버 측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백군기 / 용인시장
"우리 지역에 유치를 했다가 잘 안 된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우리 용인도 몇 군데, 3~4개소 지역을
선정해서 실무자끼리 현재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또 교육예산을 962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무상급식과 교복구입 지원, 학교 환경 개선에 속도를 올릴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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