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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취임 1주년을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로 기념식을 대신했는데요.
시민과의 '허심탄회 정책토크'에서는 도시공원 일몰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주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호가 출범한지 1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 '허심탄회 정책토크'에선
내년 7월부터 개발이 가능한 도시공원 일몰제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천쌀문화 축제 등 주요행사가 펼치지지만
70%가 사유지인 설봉공원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현장음] 김숙자/이천설봉신문대표
"설봉산 근린공원과 부악공원 조성사업, 주차문제
해결로부터 시작된 구만리뜰 공원조성사업,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 등 구도심 재생 사업이 어떻게 돼 가는지?"

엄태준 이천시장은 재단의 자체적인 개발보다
시민의견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화답했습니다.

[현장음] 엄태준/이천시장
"아무리 토지주라고 해도 설봉산을 (개발하겠다고)하면 저는
시민편을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00재단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개발하려고 해도 저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재판에 가서 지더라도 시민편을 들수밖에 없습니다."

이천시를 외부로 알리는 노력이 부족하다 것과
시민의 눈치만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음]서학원/이천시의회 의원
"(이천시가) 바깥으로 나가는데 있어서 규제라는 핑계로
세일즈 행정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드려보고요.

[현장음] 최병재/ 미래이천시민연대 실무위원장
"행사시에 선출직을 초청하는 것은 선출직 본연의 역할을 하는데
큰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보조금 확보를 위한 과당경쟁이
있습니다."

연령별 예산 배분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중장년과 청소년,청년 인구비중이 비슷한데
예산에서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장음] 김일중 /이천시의회 의원
"중장년층이 741억원 정도 돼있구요. 청소년과 청년들로
분배돼
있는게 80억원입니다. 유년층을 위한 구체적 계획이나
예산증대 확보 방안이 있으신지?"

[현장음] 엄태준/이천시장
"9~33세까지 포함돼 있는 건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고
데이터가 맞다면 더 많은 예산을 청년들을 위해서 배정해야만.."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로 민선7기 1주년을 기념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이
새로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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