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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 평택시장이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의 수소경제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공모 탈락과 수소충전소
설치 취소 등의 악재로 흔들리고 있지만, 민관 협력으로
풀어보겠다는 의지입니다. 이창호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평택시는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수소경제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정부 공모도 신청하고,
수소충전소설치 사업자까지 선정했습니다.

평택시가 야심차게 발표했던 수소경제 사업은 잇따른 악재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수소생산기지 공모에 뛰어들었지만 지난 5월 서울과
창원, 강릉이 선정되면서 평택은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올해 안에 두 곳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려던 계획도 선정된
사업자가 운영상 적자가 우려된다며 포기한 상태입니다.

[현장녹취] 정장선/평택시장
"수익성이 안되기 때문에 여기 평택만 갖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가 될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관련 공사에서 현장조사를 다시 해서 문제점이 뭔지 아마
종합적으로 취합하고 있기 때문에 대책이 나오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장선 시장은 수소경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재 민관이 함께 수소경제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논의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가을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장녹취] 정장선/평택시장
"여기에 여러 민간기업 뿐만아니라 공기업이 참여하는 형태의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만은 아마 순조롭게 잘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은 지금 진행중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장선 시장은 이와함께 평택항을 오가는 화물차의 수소차
전환도 정부에 건의했다며 이런 내용도 반영되길 기대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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