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장애인들의 직업훈련을 돕기 위해 평택시민이 직접 나섰습니다.
시민사회가 함께 장애인시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택지역의 장애인 인구는 약 2만4천명 정도.

이 가운데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안고 있는
시민은 2천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이 일도 하고 직업적응훈련도 할 수 있는
장애인재활시설은 크게 부족합니다.

평택지역에서는 현재 5곳 정도가 운영중인데, 시설을 더
만들기 위해 시민사회가 나섰습니다.

평택시민재단은 지난 2월 장애인가족과 사회복지사, 시민이
참여한 장애인시설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인터뷰] 이종복/평택시민재단 장애인시설추진위원회 위원장
"발달장애인들이 근로작업장이나 보호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미리 여기서 훈련을 시켜서 일터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설입니다. 04.41.07.19 여러가지 적응훈련
이라든가 사회기능훈련이라든가 사회적응훈련이라든가 작업훈련을 시켜서"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은 발달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훈련을 제공하는 곳으로, 물건을 생산하지는 않습니다.

의사소통, 대인관계와 같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회적응훈련은
물론 직장에서의 생활이나 직업적응 등의 훈련도 제공합니다

추진위는 8월까지 5천만원의 설립 기금을 시민 모금운동으로
모을 예정으로, 지금까지 2천만원 정도를 모았습니다.

장애인시설이 들어설 부지도 물색중이며,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생각입니다.

[인터뷰] 이은우/평택시민재단 이사장
"저희가 시민들의 십시일반으로 만들려 하고 있구요. 현재는
한 5천만원 정도를 모금을 해서 사무실 보증금도 내야되고
기본 집기류들도 준비하려는 거구요. 운영과정에서는 우리
평택시나 이런데서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평택시민이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이 만들어지면
경기남부권에서는 첫번째 사례가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장애인 #발달장애인 #직업적응 #사회적응 #생활적응 #첫번째
#장애인_직업_적응_훈련_시설 #티브로드 #기남 #평택시
#평택시민재단 #장애인시설추진위원회 #평택대 #이종복명예교수
#이은우이사장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