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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오는 2023년 열리는 FIFA 여자월드컵 개최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지난 4월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여자축구 A매치 경기를 성공
적으로 치룬 경험을 내세우며 국제대회 유치에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용인시가 대한축구협회에 '2023 FIFA 여자월드컵' 개최
도시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여자 월드컵은 남·북한 공동 개최를 목표로,
대한축구협회는 전국 지자체 대상 후보도시를 신청받고 있습니다.

시는 천연잔디구장인 용인시민체육공원이 3만 7천여 석의
관중석을 보유한 점을 내세웠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첫 A매치 경기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과
아이슬란드팀의 평가전을 성공적으로 거둔 경험을 토대로 국제
대회 유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시의 판단입니다.

주경기장 외 훈련장과 3성급 이상 호텔 9개를 보유한 숙박
여건도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후보도시 요건을 평가해 오는 30일 최종 선
정된 6개 도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협회에 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는 용인시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화인터뷰] 김명상 / 용인시 스포츠마케팅팀장
"용인시민들의 열의도 있고 그만한 시설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우리 시는 개최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23 FIFA 여자 월드컵 대회 개최국은 FIFA
평의회에서 내년 3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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