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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도시 전체의 CCTV 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하는 이른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그동안 분산 운영해 왔던 각종 CCTV 정보를 시와 경찰,
소방이 동시에 공유하는데요.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용인의 한 전통시장을 비추고 있는 지능형 CCTV 영상입니다.

한 남성이 길에 쓰러져 있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곧이어 119 구급차가 도착해 응급조치를 취합니다.

이번엔 트럭 한 대가 도로에 쓰러져 있습니다.

잠시 후 출동한 구급대가 운전자를 구조하고, 경찰이 사고
현장을 정리합니다.

이 모든 상황은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도시통합운영센터
에 전해집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CCTV 영상을 경찰과 소방이 동시에
공유해 실시간 확인과 함께 즉각 대응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최은숙 / 용인시 스마트정보팀장
"(CCTV) 각각 용도와 상관없이 시민이 위험에 빠졌을
때 하나의 목적으로 모두 한꺼번에 112나 119에서 그
포인트에 위치한 카메라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게 이 통합
플랫폼 구축의 큰 장점입니다."

용인시가 긴급·위기상황 CCTV 영상 정보를 경찰서와 소방
서 등에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
축했습니다.

그동안 시는 7천 8백여 대의 CCTV를 방범과 재난, 교
통 등으로 나눠 분산 운영해 왔지만, 시스템 구축을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범죄나 위급상황, 자연재해의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구축한 통합플랫폼은 앞으로 실시간 드론 영상중계 등
다방면으로 연계해 활용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남상민 / 용인시 정보통신과장
"앞으로 112, 119와 더욱 긴밀하게 협업하여 CCTV
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에는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드론으로 실시간 현장 중계 영상을 지
원하거나 아동·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계 서비스
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용인시는 이달 말까지 통합플랫폼을 시범 운영한 뒤 다음달부
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용인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CCTV #실시간_대응
#첨단지능 #티브로드 #기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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