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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는 앞으로 큰 피해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경기남부지역
가뭄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수율이 20%까지 내려갔던 안성지역은 37.5%까지 올랐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 안성천입니다.

안성을 비롯한 경기남부지역에는
그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저수율이 20%를 밑돌만큼 가뭄이 심각했습니다.

[스탠드업] 주아영 ayju@tbroad.com
"이번 비가 경기남부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내린 비로, 지금 보이다시피 안성천은
물이 꽤 불어나 있는 모습입니다.
논밭도 도복이 없이 푸릇푸릇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성지역에는 그제부터 오늘새벽까지
108mm의 비가 내렸고 평택은 77mm 등
주로 경기남부 지역에 비가 집중됐습니다.

양평과 여주, 이천 등지에도 4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평균 32mm의 비가 내렸습니다.

9시 40분 현재, 경기도 평균 저수율은 37.5%로
그제보다 10.5% 오른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택과 안성지역에는 바람도 크게 불지 않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는 아직까지
커다른 비 피해 접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뭄 종합대책으로 저수율을 높이기에 나섰던 농어촌공사는
안성의 금광과 마둔 저수지에 수위가 오르면서
지금은 안정적인 저수율 확보가 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장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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