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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있는 용인시가
미국의 산업단지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미국 방문길에 오른 백군기 용인시장은 첫 일정으로
오렌지카운티의 플러튼 시를 찾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소비재전시회에 참가한 용인 기업들을 격려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플러튼시를 방문했습니다.

용인과 재매도시 협약을 맺고 있는 플러튼시는 인구
14만명의 중소 도시로, 전기설비와 전자부품, 항공·우주설비 등의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백 시장은 제수스 실바 플러튼 시장과 시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기업 유치에 필요한 부지 확보와 주택문제,
교통난해소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플러튼시 일정에 이어 북오렌지카운티의 상공회의소도 방문했습니다.

반도체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인의 기업환경을 소개하며,
기업유치를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백군기 / 용인시장
"미국에 있는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할 경우 용인의 산업단지에
입주해서 서로 경제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요청드렸고.."

테레사 하비 상공회의소장은 양 도시의 기업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 투자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인터뷰] 테레사 하비 / 북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장
"플러튼시는 한국과 교역 기회가 많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
공사와 플러튼시가 맺은 업무협약을 잘 활용해 양 도시
기업들의 투자 기회를 넓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플러튼시 일정을 마친 백 시장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소비
재전시회에 참가한 용인 기업들을 격려했습니다.

이후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와 구글 본사를 방문하고,
삼성전자 미주 총괄법인과 SK하이닉스 실리콘밸리 현지법인을
찾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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