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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소사벌과 배미상업지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평택시가
공영주차장을 새로 만들거나 확충합니다. 하지만 상인들은
시의 계획보다 더 많은 주차공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창호 기자입니다.

지난 2016년 조성이 완료된 소사벌지구와 2010년 조성된 배미지구.

평택시는 소사벌지구에 1천800대를,
배미지구에는 77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사벌지구는 모두 개인 소유이고, 배미지구도 일부
노상주차장을 제외하곤 모두 개인 건물의 주차장입니다.

상인들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소사벌과 배미지구에
공영주차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U] 이창호/chlee11@tbroad.com
"제가 서 있는 이곳은 소사벌지구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평택시는 소사벌지구와 배미지구에 조성돼 있는 공원에
공영자차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배미지구에도 어린이공원 지하에 84면의 주차장을 마련할 생각입니다.

노상주차장이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현재 주자장
설치를 위한 설계 용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84대로는 크게 부족하다며 주차대수를
더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장녹취] 이철호/평택 배미상업지구 번영회장
"공영주자창을 만들거면은 좀 더 넓혀가지고 한 200대 정도
들어갈 수 있게 했으면 좋겠구요.
배미 상인들의 많은 의견과 또 배미지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가지고"

청소년문화센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후문을 만들어달라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소사벌지구 상인들은 지난 3월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자장을 더 확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이 상업지구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경관육교 설치와 로데오거리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현장녹취] 임용필/평택 소사벌상업지구번영회장
"지금 LH홍보관 임시주차장을 지상으로 올려서 썼으면 하는
바람인데 시에서는 거리가 멀어서 사람이 누가 오겠냐 그런
말씀을 하세요 거리의 문화를 로데오거리를 만들던가 위로
육교 구름다리를 LED하고 조명을 해서 올 수 있는 거리를
만들면"


평택시는 소사벌과 배미지구를 포함한 대부분의 상업지구에서
주차난이 심각한 만큼 이면도로에 무료 노상주차장 건립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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