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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예방은 물론 재난대비까지...
요즘 CCTV가 하는 역할입니다.

안성시의 CCTV통합관제가 다양한 기능으로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마주오던 시민에게 시비를 겁니다.

시비가 붙자, 감추고 있던 흉기로 위협합니다.

생명까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순간,
이 상황을 지켜보던 관제요원이 곧바로 경찰에 연락합니다.

경찰이 곧바로 출동하면서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뻔한 상황은 아무 피해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인터뷰] 박은숙/ 안성시통합관제요원
"흉기를 집어던져서 버렸어요. 숨긴 것을 통화를 하면서
찾아내서 결국 연행을 해갖고 크게 강력사건이 될 수 있었던 것을 막았다는 것을.."

안성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이처럼 폭력과 절도,
학교폭력과 음란행위, 교통사고까지 관제하면서
피해를 막은 건수는 300건에 달합니다.

1723대의 CCTV를 쉴틈 없이 관제한 결과입니다.

모니터링 중 사건·사고 발생할때 곧바로 경찰에게 통보되고

상황종료까지 계속해서 관제를 하고 있습니다.

2012년 개소할때부터 8년동안 모니터링한 요원들은
범죄도 확연히 줄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은숙/ 안성시통합관제요원
"카메라가 있으면 일단 인식을 하고 많이 피해는 것을 보면서
느낍니다. 개소한 첫해보다 지금이 훨씬 많이 강력사건이
줄었고 예방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CCTV는 침수와 산사태, 건물붕괴 등 재해 재난상황에도
발빠르게 시민과 차량을 대피시키는 등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성시는 노후 CCTV를 교체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골목 등 수요조사를 통해 CCTV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승덕/ 안성시 안전총괄과장
"강력사건, 재난재해 등을 예방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시 자체 예산뿐
아니라 도비 지원, 국비지원 등 예산을 확보해서.."

안성시는 올해말까지 마을마다 2개이상의 CCTV를 확대보급하고
긴급, 위기상황에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기자>

#안성시 #안성CCTV통합관제센터 #통합관제센터
#CCTV #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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