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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경기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해가 갈수록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앞으로 10년 동안 폭염
위험도가 2배 이상 높아질 것이란 정부의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경기도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한낮 기온이
수원과 용인 등 경기남부지역은 34도까지 올랐습니다.

높은 습도까지 감안하면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심한 더위입니다.

주말에는 평택과 화성 등 경기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더 심해지겠고, 낮 기온은 대부분 3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어들면서 서울과 경기지역의
더위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 더워지는 상황에서 앞으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가 2021년부터 앞으로 10년 동안 폭염 위험도를
분석했더니,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절반이 넘게 '높음' 이상이었습니다.

기준연도인 2001~2010년 당시 69곳이었던 것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폭염 위험이 없는 지자체는 현재 용인을 포함해 전국 16곳 이지만,
2년 뒤에는 강원도 태백 단 한 곳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환경부는 지역의 기반 여건을 고려한 폭염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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