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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한 백군기 용인시장이 실리콘밸리의 핵심도시와
글로벌 기업들을 찾았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기업유치와 스타트업
육성 방안 등 성공 노하우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방문에 나선 백군기 용인시장이 실리콘밸리의 수도로
불리는 새너제이시를 찾았습니다.

새너제이는 인구와 면적 면에서 용인시와 비슷한 규모로,
삼성전자와 IBM, 이베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8만 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어 창업의 보고로 불립니다.

백 시장은 새너제이시의 경제개발 책임자를 만나 장시간에
걸쳐 기업유치와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새너제이시는 삼성전자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 사례를
들어 신축건물의 층고 제한을 완화하고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유치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조니 카미스 / 새너제이시 시정위원
"세너제이시는 삼성전자 시설이 입주할 경우 각종 세금을
50% 감면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 시장은 또 구글과 그래픽카드 전문업체 엔비디아를 방문해
IT기술의 최신 흐름을 듣고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용 반도체를 양산 중인 엔비디아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미주 현지법인 관계자들과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업계 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용인시는 이같은 경제 위기 상황인 현실을 감안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소재·장비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위한 기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백군기 / 용인시장
"오늘 들은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SK하이닉스가
잘 정착될 것인가 하는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필요한
재정 지원도 간접적인 방법으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백 시장은 이어 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과 샌프란시스코
영사관 관계자들을 만나 용인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당부한 뒤
9박 11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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