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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을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평택시도 부지 4곳을 검토하
며 유치전에 가세했습니다. 보도에 이창호 기자입니다.

평택시가 인천에 있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전에 뛰어들었습
니다.

세종시에 있는 해양경찰청 본부에 청사를 내 준 중부지방해양
경찰청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는 평택과 화성, 시흥, 충남 당진
등 서해안권의 9개 지자체입니다.

지자체마다 신청사 부지를 제시하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평택시도 신청사 후보지 4곳을 제시하며 유치에 나섰습니다.

평택항 인근에 조성중인 '포승BIX 지구'와 고덕신도시,
현 평택시청 과 소사벌지구 등입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항이 있고 또 서해안권의 중심에 있는 만
큼 평택이 최적의 후보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녹취] 정장선/평택시장

"평택에는 평택항이 있잖아요 평택항이 있고 여기 해군2함대
도 있고 그래서 유관 관련기관들이 있고 그래서 저희가 제일
좋은 자리가 아닌가 지리적으로도 저희
가 중간에 있는데다가 지금 평택이 안보적인 측면에서 말씀드
릴게요. 한미연합사까지 미군부대가 다 내려와 있고"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달 전문기관에 적정한 신청사를 찾기
위한 용역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9개 지자체가 제시한 후보지별로 장단점과 접근성, 편의성
등을 비교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청사 부지는 연말쯤 결정될 예정이며, 오는 2022년 착
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현장녹취] 김정민/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이전 T/F팀장
"용역결과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해서 누가 봐도 설득력 있
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는 현재 200여 명의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평택과 인천 등 4곳의 해양경찰서와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장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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