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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의 위기 상황을 국내 기술력 육성의 기회로 보고,
반도체 소재·부품 전용 산업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택시가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일본 수출규제로 반도체 소재와 부품 수급이 어려운 위기
상황을 장기적 안목에서 국내 기술력 육성의 계기로 삼자는 겁니다.

우선 기존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의 증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삼성전자 2기 공장이 연기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는 항간의 소문은 전혀 근거없는 루머라고 일축 했습니다.

[인터뷰] 정장선 / 평택시장
"삼성이 일본 (수출규제) 때문에 제2기 공장을 짓고있음니다만
연기가 된다, 중단한다, 앞으로 투자가 안 된다,
이런 루머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절대 그렇지 않고요."

시는 수출규제에 따른 단기적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삼성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13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며,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평택캠퍼스 2기 라인 증설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5년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공급하기
위한 반도체 소재·부품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경기도에서 현재 검토중인 산업단지 지정이 확정되면 국산화
가능한 반도체 협력사와 연구시설, 외국기업 등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입주 기업에게는 각종 세제 혜택과 인허가에 대한 행정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설치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정장선 / 평택시장
"추가 산단 조성 등 모든 노력을 다 해서 평택시가 앞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삼성의 공장에 발맞춰서 반도체 클러스터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고.."

평택시는 지난 7일부터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신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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