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평택을 흐르는 주요 하천들이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낚시금지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는데,
평택시는 내년에 순차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성 칠곡저수지와 평택 배다리생태공원 저수지에서 물이 흘러
들어가는 통복천.

상류의 수질은 보통인 3등급 수준이며, 하류는 약간나쁨인
4등급 상태입니다.

여러 오염물질들의 흘러드는데다, 낚시와 야영, 취사 등의
행위로 도심속 하천은 더 오염되고 있습니다.

용인에서 흐르는 진위천과 안성에서 이어지는 안성천의 상황도
마찬가지.

평택시는 따라서 평택을 흐르는 3개 하천에 대해 낚시금지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장녹취] 유용희/평택시 건설교통국장
"하천이 오염이 오염되고 하천 시설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안성천 진위천 통복천 대상으로 낚시금지구역을
지정하고자 합니다."

통복천은 내년 3월 전 구간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내년 2월 시민의견을 들은 뒤 3월부터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진위천과 안성천도 내년 7월 일부 구간만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곧바로 단속을 실시하게 됩니다.

평택시는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 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1차
100만원,2차 20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로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현장녹취] 유용희/평택시 건설교통국장
"그동안 환경정책과에서 통복천 수질개선 용역과 경기연구원에서
진행중인 진위 안성천 수질개선 용역에 낚시금지구역에 필
요한 자료를 반영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낚시금지구역 단속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 단속 용역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주민 불만이 없도록 평일과 주말을 이용해 낚시금지
구역 지정을 알릴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낚시금지구역 #낚시금지 #통복천 #안성천 #진위천 #평택#안성
#수질개선 #연구용역 #단속 #과태료 #평택시 #티브로드#기남
#이창호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