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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연천에서도 추가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하루만에 추가 확진이 나오면서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경기도는 오늘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연천군 백학면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확진 판정이 나왔던 파주 돼지농장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이 내려진 연천 돼지농장은 어제 오후 2시
40분쯤 방역 당국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했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농장주는 파주에서 돼지열병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한 뒤
당국에 의심 신고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발생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 4천 7백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확진 농장의 반경 3km 이내에는 양돈농장 5곳에서
1만 3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48시간 동안 전국의 돼지농장과 도살장 등을 대상으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파주에 이어 하루 사이에 인근 연천에서도 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경기남부권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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