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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또 확진 판정이 나면서
지자체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평택과 용인은 발생농가와 역학관계가 있는 농가가 있어서
채혈 등의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7일 파주에 이어 18일 연천의 양돈농가에서 아프리
카 돼지열병이 잇따라 확진 판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예방적 살처분을 포함해 8천600여 마리를 살처분
했거나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이틀동안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잇따라 확진 판정되자 평택시
와 용인시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와 연천의 양돈농가와 역학관계가 있는
농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평택은 파주 발생농가와 1곳이, 연천 농가와는 5곳이 연관
돼 있으며,용인은 연천 농가와 1곳이 관계돼 있는 곳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역학농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농가를 드나든 가축운
반차량이나 동물약품운반차량, 사료차량 등이 방문한 농가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들 역학농가에 대해서는 축산위생연구소가 정밀검사를
실사하고 있습니다.

[현장녹취] 홍석완/평택시 축수산과장
"그 (역학)농가들은 전수 들어가서 채혈 검사를 해서 질병
여부를 확진할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지금까지 예찰을 실시한 결과 이상은 없지만 축산위
생연구소의 정밀검사를 지켜보며 예찰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현장녹취] 홍석완/평택시 축수산과장
"양돈농가가 저희 시는 58농가가 약 12만두 정도를 사육
하고 있는데 양돈농가와 카톡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달사
항이나 방역사항을 바로바로 신속하게 전달하고"

용인시의 경우는 파주농가과 연관있던 양돈농가 2곳 모두 채
혈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연천의 돼지열병 발생농가와 연관있는 농가 1곳은 평
택시와 마찬가지로 채혈 등의 정밀검사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경기지역의 역학농가는 모두 151곳으로, 파주 발생농
장과는 120곳이 연천과는 31곳이 연관있는 거승로 파악되
고 있습니다.

한편 이천과 안성시는 역학농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방역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티
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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