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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지역 체육회 회장을 민간인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지자체장이 맡다보니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된다는 지적 때문
인데요.평택시도 내년 1월 민간인 회장 체제 전화를 위해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월 시행된 국민체육진흥법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
의회 의원이 지방 체육회의 회장을 맡을 수 없도록 규정했습
니다.

법 개정으로 전국의 광역단체와 기초단체는 내년 1월15일까
지 체육회장을 민간인으로 선출해야 합니다.

[S/U] 이창호/chlee11@tbroad.com
"평택시는 물론 전국의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선출직 공무원
인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이 당연직으로 체육회장을 맡고 있
습니다."

이번 조치는 체육회의 정치적 중립 문제 때문입니다.

선거로 임명된 선출직 공무원이 회장을 맡다보니 체육회가 선

거에 개입하는 등 정치적 중립성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현장녹취] 정장선/평택시장

"그동안 체육회가 부회장이라든가 사무국장 이런 분들이 선거
에 많이 개입을 해서 특히 시장 선거 같은데 많이 개입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체육회가 이래선 안되겠다 시민을 위한 체
육회로거듭나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평택시는 따라서 내년 1월5일을 체육회장 선거일로 정하고,
선출을 위한 선거절차에 들어갔습니다.

[S/U] 이창호/chlee11@tbroad.com
"기초단체장인 현직 시장의 체육회장 임기는 내년 1월15일
까지입니다. 그 이전까지 체육회장을 민간인으로 교체해야 합
니다. "

일정대로 추진된다면 내년 1월16일부터는 새로 선출한 민간
인 회장 체제로 체육회가 운영됩니다.

평택시는 동시에 평택시체육회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도 올해 안에 마련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체육회 임직원들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한 방안이 담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장녹취] 정장선/평택시장
"체육회 임원들은 선거에 일체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선거
에 본인이 꼭 껴야 되겠다 싶으면 사표를 내고 나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라든가 정치적 중립 방안을
확고하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와함께 내년에는 전문가 중심의 체육회 자문기구도 구성해
전문성을 갖춘 체육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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