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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향해 빠른 속도로 북상하
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강풍과 함께 많은 양의 비를 동반하는데요.

주말에는 경기남부 지역에도 최고 120mm의 비가 예고된
만큼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상하고 있는 17호 태풍 '타파'는 모레(22일) 부산
앞바다를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모레 오후 제주도까지 올라와 밤에는
부산 앞바다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반도는 토요일인 내일부터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앞선 태풍 '링링'은 강풍 피해가 컸지만, 이번 태풍은 강
한 바람에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폭우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부터 남부지방에는 최대 500mm의 비가 올 수 있
습니다.

경기남부 등 중부지역은 내일과 모레 사이 최대 1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태풍 '타파'는 한반도를 덮고 있는 북쪽의 찬 공기와 상대
적으로 따뜻한 태풍이 만나면서 비구름이 커지는 형태를 보이
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6명이 숨지고 2천여억원의 재산 피해를 남
긴 태풍 '차바'와 경로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에 대한 피해복구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또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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