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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전국에 손꼽히는 세수입을 자랑했는데요.
국제 경기 불황으로 내년 세수입은 전국 최하위권으로 떨어집니다.
이 때문에 이천시는 내년 예산에서 경상경비를 줄이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연차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2020년도 이천시의 예산은 9천488억원.

1조원이 넘었던 이천시는 올해보다 695억원을 줄여 내년
예산을 세웠습니다.

경기불황 여파로 내년 지방세수입이 올해보다 30%인 2천9
40억원이 줄 것으로 봤습니다.

이천시는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엄태준 /이천시장
"경상경비 축소와 연례반복적인 예산편성 지양, 대규모 투자
사업의 연차별 안배 등 세출예산을 구조조정 했습니다. 시민
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들께서 결정하신 예산 179억 원을 편성.."

이천시는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한 이천'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2020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소통행정을 펼치고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경제를 위해 지역화폐는 올해보다 20억원이 늘은
100억원이 발행됩니다.

sk하이닉스 M16 이천공장 증설을 지원하고 소규모
산업단지는 올해말까지 3개소, 내년에 6개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천시의 부발, 신둔도예촌, 이천역세권은 지역특성과 기능에
맞도록 개발계획에 들어갑니다.

설봉공원 도시공원 일몰제는 본격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민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민 민원은 대화로 합의를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현장음] 엄태준 /이천시장
"정을 운영함에 있어 균형과 조화의 원리를 잘 적용해
어긋남이 없도록 원활히 하고 부득이 발생되는 공공갈등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적의 합의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시의 2020년 본예산 심의는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장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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