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용인시가 내년 살림살이 규모를 2조 4,492억원으로 편성
했습니다.

반도체 경기 부진으로 지방세 세입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지만
, 복지와 환경개선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늘렸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용인시는 2조 4492억원의 내년도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보다 8.1%, 1838억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시는 반도체 경기 부진으로 내년 지방세 세입이 크게 줄어들
예정이지만, 청년 취업과 저소득층 복지지출 등에 대한 투
자를 과감히 늘리겠다는 판단에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
습니다.

[인터뷰] 백군기 / 용인시장
"시는 불요불급한 행사성 예산과 선심성 예산을 과감히 축소
하고 의존재원과 세외수입, 신규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사회복지분야가 8259억원으로 가장 많고, 교통과 물류 예
산에 3061억원이 편성됐습니다.

예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환경입니다.

미세먼지 저감 등에 대한 예산을 올해보다 30% 이상 대폭
늘렸고, 장기미집행 공원조성을 위한 투자에도 1284억원
을 편성했습니다.

시는 내년 시정운용 방향을 반도체도시와 경제자족도시 건설,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용 재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아이디어로
대안을 모색한다는 방침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백군기 / 용인시장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기에 줄어드는 가용재원만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시는 모든 직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새로
운 아이디어로 대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시는 또 난개발 해소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기흥호수 공원
화 사업과 다함께 돌봄사업, GTX 개통 등 현안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용인 #내년_예산 #2조4429억원 #복지_환경 #투자_확대
#가용재원 #미세먼지 #난개발 #용인시의회 #티브로드
#기남방송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