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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중국 우한 교민을 수용한 이천시에 대해
경기도가 특별한 보상에 나섰습니다.
도는 이천시를 비롯해 상수원 관리지역으로 규제를 받아온
지역들의 규제 해소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이천시내를 관통하는 복하천.

이곳을 비롯한 여주와 광주 등 도내 11개 시군은
서울과 인천 등에 먹는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먹는 물을 깨끗하게 공급하기 위해
이천시 등 11개 시군은 기업체 업종 제한 등
다양한 규제를 받습니다.

먹는 물을 공급하지 않는 이천지역 절반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규제대상입니다.

SK하이닉스 본사를 이천시에 두고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시에내줘야 했던 이유도
규제가 한 원인입니다.

규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지만
규제 풀기가 않았던 이천시가
3차 중국 우한 교민 국방어학원 수용으로 숨통이 트이게 됐
습니다.

경기도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이천시민의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용기있게 받아들여 주셔서, 환영하겠다는 말씀까지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셨어요.

보상이라고 하면 지나칠지 모르지만 예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
니다. 그래야 다른 일들이 생겼을때(누군가 나설 수 있을
것 아닙니까?)"

도는 그동안 이천지역 등의 발목을 잡아온
경기동부 상수원 관리지역의 규제 합리화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한 가칭 경기동부 상수원관리지역 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여기에는 도와 시군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민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대정부 지원 확대 건의 등도 추진됩니다.

협의체는 중첩규제 지역에 대한 각종 부담금 감면과
국비지원 확대방안을 위해
관련 법령 재·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과도한 중첩규제로 고통받아온 이천시.

3차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수용으로
특별한 보상인 '상수원 규제' 해소의 실마리를 얻게 됐습니
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장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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