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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전국민적으로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데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안창호 선생을 비롯한 해외 항일운동가들의 활동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상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1921년 1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태극기를 배경으로 촬영한 신년축하기념 사진입니다.
{ 천안 독립기념관
1921년 임시정부 요인 등 신년축하 기념사진 }

도산 안창호 선생과 이동휘, 이시영, 이동녕 등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 박공육 원동전권위원이 안창호에게 보낸 편지 }
대한인국민회 시베리아 총회를 관할하는 박공육 당시 원동전권위원이
대한인국민회 중앙회총회 회장이었던 안창호 선생에게 보낸 편지.

시베리아 지역의 주요 동향을 담은 일종의 보고서로
대한인국민회의 활동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Int> 이명화/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
{ 이명화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 }
“이런 여러 지역에 연락망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연락망을 통한 조직을 만들어서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미주에서 이분들과 끊임없이 편지 교환을 통해서... ”

최근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쏠리면서
독립기념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창호 선생과 관련된 자료는 수 천 점으로,
자료실과 수장고에 보관 중인 일부 자료를 제외하곤 대부분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 "전시 자료 대부분 부인 이혜련 여사가 기증" }

특히 이들 자료 대부분은 독립기념관 개관 준비 과정에
안창호 선생의 부인인 이혜련 여사가 직접 기증한 것입니다.

{ 이명화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 }
Int> 이명화/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
“남편이 썼던 메모조각이나 낙서 하나를 버리지 않고, 전부다 아주 소중하게 모으셔서 오늘 날 우리가 독립기념관이 이러한 민족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가 모아지고 우리 후대에 있는 연구가들이 연구할 수 있기까지에는 안창호 선생의 부인이신 이혜련 여사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 꾸준히 이어지길" }
이밖에도 독립기념관에는 해외 각지에서 벌어진 항일운동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안창호 선생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 않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이명화/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
{ 이명화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 }
“많은 국민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독립운동가들이 원했던 게 무엇이고 그들은 우리 한국을 어떤 나라로 만들려고 했는가 이런 점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려 주신다면...”

{ 김성민 }
안창호 선생을 비롯한 해외 항일운동가들의 활동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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