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아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을 40여일 앞두고
충청남도가 재난대응 훈련을 벌였습니다.
경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테러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2016 전국체전대비 재난대응 종합훈련 }
총과 폭탄으로 무장한 테러범들이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으로 진입합니다.

신고 전화를 받은 112타격대가
가장 먼저 출동해 운동장 주변을 에워싸고,
뒤따라 도착한 경찰특공대가 테러범들을 진압합니다.

{ 김후순
khs0514@tbroad.com }
S/U> 오는 10월 아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경기장 방화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비훈련입니다.

테러범 진압에는 성공했지만,
관람석에 미리 설치해 놓았던 폭발물이 터지면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습니다.

안내요원들의 대피유도에 따라
관중들이 신속하게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소방안전요원들은 옥외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초기진압을 시도합니다.

잠시 뒤 아산소방서 구조 구급차량들이
경기장에 속속 도착하면서
{ 소방서, 경찰 등 25개 유관기관 600여명 참여 }
인명구조와 응급처치가 일사분란하게 이뤄집니다.

이날 훈련에는 군과 경찰, 소방서 등
25개 기관 6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각종 테러에 대비한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했습니다.

{ 김득곤
아산소방서장 }
Int> 김득곤 / 아산소방서장
“우리 유관기관이 협업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아산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체전을 위해 참여하는
많은 분들의 안전을 사전에 지키기 위한 훈련이 되겠습니다.”

충청남도는 제97회 전국체전이 안전체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경기장에 대한 재난대응체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진수
충청남도 사회재난과장 }
Int> 이진수 / 충청남도 사회재난과장
“앞으로도 10월 7일 개최 전까지, 또 개최 후에도
70여개의 경기장에서 안전한 경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치루기 위한 첫 번째 요건.

{ 김민상 }
바로 시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