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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12일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온 춤꾼들이
천안을 신명나는 춤판으로 만들게 됩니다.
축제 개막식 모습을 장동원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사내용]

천안삼거리공원이 시민들로 가득 찹니다.

12일 저녁 7시,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구본영/천안시장
2018 천안흥타령춤축제 감동적인 개막을 선언합니다.

개막식에서 펼쳐진 춤 공연,

레인보우 치어 팀은
일제로부터의 억압과 독립의 역사,
독립투사들의 헌신을 경쾌한 춤 동작으로 풀어냈습니다.

조지아와 터키의 빠르면서도 절도있는 춤은
우리에겐 색다른 동작이었지만
흥이 넘치는데는 모두가 마찬가지였습니다.

양미애/경기도 김포시
다양한 체험도 많이 할 수 있고 아이와 함께
세계 여러 각 지역의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김지아/천안 백석중학교 2학년
이렇게 깉이 사회자 분이랑 즐길 수 있다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친구들이랑 와서 너무 재미있어요.

올해 흥타령축제에는 국내외 6천여 명의 춤꾼들이 참가해
16일 일요일까지 흥을 돋웁니다.

16개 나라 무용팀이 국제 춤 경연대회를 열고
전국에서 모인 155개 팀은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등으로 나눠 춤 실력을 겨룹니다.

14일엔 축제의 백미,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천안터미널 앞 500여m 거리에서 세계 곳곳의 춤꾼 2천여 명은
도시를 화려한 춤사위로 수 놓습니다.

이밖에도 천안삼거리 공원에는 각종 먹거리와
체험 부스 등도 마련돼 흥을 더하게 됩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8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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