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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3.1 독립만세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인
천안 병천면에 대한독립만세길이 만들어 집니다.
주변에 유관순 열사와 이동녕 선생의 기념관 등이 있어
독립운동 역사를 둘러보는 출발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동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3월, 3.1만세운동 100주년 횃불이
천안 병천면에서 타올랐습니다.

유관순 열사가 대한독립을 외쳤던 현장으로
이 일대가 기념거리로 조성됩니다.

병천순대거리이기도 한 약 500m 구간에
만세운동을 펼친 47명의 순국선열 추모시설이 들어서고
체험시설과 포토존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김남국/천안시 관광시설팀장
"오시는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만이 아니고
볼거리, 교육의 장소로 이용하게끔 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2017년 추진됐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현재 4차선인 차로를 3차선으로 줄이는 계획을
반대했던 것인데 올해 초 주민과의 협의로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시는 한 개 차로를 인도로 만들고
3개 차로를 확보해
장날 혼잡했던 차량 통행을 원활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남국/천안시 관광시설팀장
"4개 차로에서 장날에는 2개 차로만 차량 소통이 되지만
보도를 설치하더라도 3개 차로는 확보가 되기 때문에
차량 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한 97억 원이 투입됩니다.

시는 올해 말 설계를 마치는데로 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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