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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대전에 있는 충남과학교육원이
오는 10월 아산에 새둥지를 틉니다.
현재 준공 절차가 진행 중인데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오는 10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는 충남과학교육원입니다.

4만2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경찰교육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착공한 지 약 2년 만으로,
대부분의 시설공사를 마치고 준공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상경/충남과학교육원 원장
“(체험관 구축은) 8월 말이 되면 완성품을 가지고 와서
교육원에 장착을 하는 단계를 앞두고 있고요.
8~9월 두 달 동안 시범운영을 하고,
정식으로 10월 1일부터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서 체험관 운영을 하게 됩니다.”

전국에 있는 과학교육원 중에선 단연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먼저 지상 1층에는 유아과학관과 기초과학관이,
2층에는 생명지구과학관과 첨단융합관이,
3층에는 천체관과 전자현미경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8개의 주제별 체험관에는 170개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3명의 교수 요원이 배치됩니다.

야외에는 친환경에너지 체험 등이 가능한
생태체험학습장도 조성됩니다.

단순히 체험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 과정과 연계한 수업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한상경/충남과학교육원 원장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건데 체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선생님들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원은 10월 개원식에 맞춰 충남 과학축전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산 시대 개막을 코 앞에 둔 충남과학교육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융복합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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