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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충남도는 최근
청년창업을 위한 '스타트업 파크' 정부 공모에서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다시한번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스타트업 파크는 정부가 제시한
청년창업 핵심 시설입니다.

충남도는 충남형 모델인 C-스테이션을
천안아산역에 유치할 계획이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뛰어난 교통과
천안아산역 빈공간 16만㎡를 활용해
인근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다는 구상이었지만
정부 공모에서는 3위로 국비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도는 C-스테이션 조성을
다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은총/충남도청 벤처창업육성팀
"서울이나 수도권 등에 몰려있는 창업투자회사들을 유치하고
전국에 있는 창업자들이 몰려들기 좋은 교통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서
지역경제 뿐만아니라 국가 경제까지 견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모 최종 평가에 오른 8개 지자체 중
충남이 3위를 기록한 만큼 도는 입지조건에서는
어느 정도 검증을 받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업 재추진을 위해선
9월 불당동에 문을 여는 청년창업플라자를 비롯한
천안아산역 주변 창업 인프라를 확대하고
앞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도 재검토 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은총/충남도청 벤처창업육성팀
"2020년 사업으로 갈 수 있도록 사업성이 충분하다면
먼저 지방비를 선투입하고 나중에 국비를 받는 식으로도
추진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말할 만큼 의지가 확고한 상황입니다."

한편 중기벤처부는 최종평가에서
탈락한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타당성조사를 진행해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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