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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실내에서 즐기는 공연 한 편 어떠세요?
아산지역 음악인들이 마련한
썸머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20일까지 열립니다.
송용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아산시 음악협회 연습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제곡인 도레미송이 울려 퍼집니다.

며칠 뒤 있을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대에 서는 배우들은 아산시립합창단과 리틀콰이어팀 등으로
각자 맡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한지우/‘사운드 오브 뮤직’ 루이자역
“세 달 전부터 사운드 오브 뮤직 연습을 하고 있었고,
7월 20일 공연을 앞두고 지금 최종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1회 아산 썸머 뮤직페스티벌이
18일부터 20일까지 평생학습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첫째 날 시립합창단과 CBS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 아트그룹 ‘예술꽃’의 무대와
셋째 날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 공연이 이어집니다.

연인이나 친구, 가족 단위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습니다.

대부분 아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로
뮤지컬을 제외하곤 모두 무료입니다.

김요성/아산시 음악협회 회장
“아산에 음악인들이 함께 모여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기시고,
행복한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최 측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공연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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