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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이미 드론은 산업 전반과 일상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죠?
자체단체에서도 공무원이 직접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행정 전 분야에 드론을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온천개발지구 상공에 드론이 떴습니다.

개발사업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도시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드론 조종에 나선 사람은 다름 아닌 아산시청 공무원.

각종 민원과 토지 행정에 드론을 적용하기 위해
직접 자격증까지 땄습니다.

지금까지 일선 자치단체는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항공사진과 지도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공급 주기가 길고,
수시로 촬영이 불가능해 즉각적인 활용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시 공무원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다보니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곳의 항공사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미은/아산시 토지관리과 주무관
“필요할 때마다 (촬영) 허가를 넣고 바로바로 현장에 나가서
실시간으로 항공영상을 득해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편리성이 높아진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산시 토지행정과는 1억 원을 들여
드론 3대와 영상편집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과 편집 등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토지행정은 물론,
향후 재해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이경수/아산시 토지관리과 주무관
“재해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으로 재해를 촬영해서
도지사가 시장이 진두지휘할 수 있도록 하는 활용방안도 가지고 있고요.
장기적으로는 드론 활용 기본계획을 세워서
민간분야가 전문 자문위원들에게 활용분야를 확대해서...”

무궁무진한 드론의 활용도,
앞으로 일선 자치단체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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