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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옛 장항선 폐철도를 활용한 자전거도로가 최근 개통했습니다.
도로 상부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선
2만 세대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도 생산됩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뻥 뚫린 도로를 막힘없이 질주하는 자전거 운전자들.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장항선 폐철도를 활용한 자전거도로가 마침내 개통했습니다.

지난해 2월 착공한 지 1년5개월 만입니다.

아산시 방축동에서 신창, 도고면을 잇는 이 도로는
총연장 10.2km에 3~6m의 폭으로 조성됐습니다.

서동우/아산시 온천동
“태양광 패널이 차광막 효과를 해줘서
낮에 더울 때도 탈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두 번째는 안전하고요.
횡단보도 3~4군데만 조심하면 20km 왕복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전체 도로 중 7.5km 구간에는
1만8천500여 개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습니다.

연간 8천MW, 2만2천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이는 소나무 7만8천 그루를 식재한 것과 맞먹는 효과입니다.

한명수/아산시 도로개선팀장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서 그 밑에 자전거 도로와 보도를 내서
그늘이 형성이 돼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든지
보행하는 분들이 굉장히 계절에 상관없이...”

이번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아산이 명실상부한
자전거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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