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천안 아산을 비롯한 충남지역에
막바지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비는 주말까지 최대 400mm가 더 내린다고 합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천안과 아산지역에는 오전 5시3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많은 비가 내린 24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11시까지
천안에는 80mm, 아산에는 60mm 가량이 집중됐습니다.

피해도 이어졌는데,
오전 4시50분쯤 천안 청삼교차로에서
버스가 침수돼 4명이 구조됐고,

목천읍에서는 불어난 하천에 고립된 굴삭기 기사가
119에 구조됐습니다.

원성천과 천안천 산책로 대부분이 물에 잠기는가 하면
성정지하차도 등 3개 지하차도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또 일부 건물은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침수건물 관리자
"(새벽에) 내려오니까 물이 발목까지 차 있더라고.
그때 제일 많이 쏟아졌을 때예요.
부랴부랴 퍼내는데 감당이 안 돼요.
금방 차 오르더라고."

아산에서는 선장면 한 주택이 낙뢰를 맞았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비는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28일까지
100~250mm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비구름대가 옮겨다니며 지역별로 폭우를 쏟아내고있어
많은 곳은 4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바퀴가 물에 반 이상 찰 경우에는 운행을 중단해야 하고
주택 침수를 비롯한 하천 범람과 산사태에도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25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