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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아산과 자매결연을 맺은 세계 4개국 청소년들이 아산을 찾았습니다.
한국은 물론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다도 체험에 나섰습니다.

다기를 이용해 전통방식 그대로 녹차를 우려내고...

송홧가루 반죽을 꾹꾹 눌러
차에 곁들일 다식도 직접 만들어 봅니다.

차를 달이는 방법에서 손님에게 권하는 방법,
마시는 방법 등 우리의 예법을 배웁니다.

뉴롸이샤 다미아/말레이시아 청소년
“말레이시아에는 이런 문화가 없기 때문에
아주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중국 동관시와 헝가리 미슈콜츠,
베트남 닌빙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까지...

아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 청소년들이 아산을 찾았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로
한국을 포함해 5개국 64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7박8일 동안 아산 선문대에 머물며
한국의 전통놀이와 음식을 체험하고,
현충사와 외암민속마을 등 아산의 관광지를 둘러봅니다.

캠프에 참여하는 아산시 청소년들 역시
외국인과 소통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이지원/아산 설화고등학교 1학년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순 있지만
직접 체험적으로 체험할 순 없었잖아요.
그래서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아산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자매도시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세현/아산시장
“세상의 다양한 나라들의 풍습과 언어, 문화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고,
이를 통해서 우리 지구촌의 평화를 사랑하고
각자의 문화를 자랑할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다른 국적의 10대 청소년들
시간이 흐를수록 서먹했던 첫 만남의 순간은
잊은 채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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