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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천안시가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천안시와 아산시가 긴급 지원책을 고심 중입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천안시 일본정부 규탄 결의대회
"경제 보복 조치를 즉극 철회하라 / 철회하라, 철회하라"

6일, 천안시청 직원들은
업무를 위한 일본 방문을 중단한다고 밝히고
시민들에게는 일본 여행과 일본 제품 구매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천안과 아산 지역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이 상당수 있어
일본정부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출 규제 품목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천안 450여 곳, 아산에는 490여 개 기업이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산시는 일본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했습니다.

시는 기업 피해 사항을 24시간 접수하고
충남도와 정부 등과 연계해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수영/아산시 기업유치지원팀장
"긴급경영 안정자금이라던지 이런 것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라던지 자동차와 관련해 특례 부진, 경영지원, 품질 인증 등
이런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입니다."

천안시 역시 피해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핵심소재 국산화에 120억 원,
경영안정자금 등으로 31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번 규제로 직접적인 손해를 입은 기업에는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9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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