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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천안 미곡처리장이
첨단 현대시설로 탈바꿈했습니다.
더 질 좋은 쌀이 생산되고
벼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천안 명품 쌀도 더 많이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재배된 벼를 쌀로 가공하는 시설입니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건조와 저장,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옛 방앗간 형태로 25년동안 가동됐던
천안 미곡처리장이 첨단시설로 탈바꿈했습니다.

최성순/가공시설 설비업체 대표
"자동화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모든 불순물이 들어갈 수 없도록 친환경적으로 돼 있고
비율 자체가 그전에 쌀을 뽑는 것보다도
미질이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이 시설로 연간 1만2천 톤의 쌀을 가공할 수 있고,
투입되는 벼의 98%를 완전미로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공시설과 저장시설로 이뤄진 종합처리장은
처음으로 현미 가공 시설도 갖췄습니다.

약 96억 원이 투입됐고
천안 4개 농협이 공동출자해 운영하게 됩니다.

천안시는 이번 시설 현대화를 계기로
천안 브랜드 쌀 비율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홍승주/천안시 농업정책과장
"현재 천안흥타령쌀이 시장점유율이 11% 정도입니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40%까지 확대할 계획이고,
대형유통점과 같이 우리 쌀이 더 많이 팔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농민들은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한
쌀 품질 유지와 판로 확대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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