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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장동원기자]


[앵커멘트]

친기업 정책을 펼치고 있는 아산시가
최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됐습니다.
기업 관련 조례가 잘 갖춰져 있고,
종사자들이 느끼는 기업체감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30여 개 지자체와
8천8백여 개 기업을 조사해
기업환경 우수지역을 발표했습니다.

아산시는 기업 관련 정책을 따져보는
객관적 평가에서 가장 높은 S등급을,
기업의 의견을 물은 주관적 평가에서는 A등급을 받았습니다.

시는 기업의 인허가 업무를 한번에 처리하는
허가담당관제를 도입하고
행정기관과 기업을 연계하는 경영애로자문단과
기업유치전문관 운영을 높은 평가의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이수영/아산시 기업유치지원팀장
"그 분야의 박사급 인재를 채용했고요.
그 분들이 매주 기업 현장을 방문해서
각종 노무, 인사, 기술력 상담을 해주고 있고요.
각종 정부 지원시책을 연계해서 안내하고
직접 신청까지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체감도 평가에서 아산시는 전국 18위를 기록했습니다.

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고속도로 건설과
900만㎡ 면적의 10개 산업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면
기업들의 평가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기업들은
세종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2위로 꼽은 반면,
천안시는 100위 밖으로 밀려난 B등급으로 평가했습니다.

충남도에서는 아산과 예산, 보령 등 9곳이 A등급을,
천안과 공주를 비롯한 6곳이 B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장동원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2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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