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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입니다.

원래 기념일은 4월 13일이었는데요,

지난 2월 26일 관련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4월 11일을

정부 기념일로 기념하게 됐습니다.

전주에서도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엄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싱크 : 현장음(판소리)

"그 때는 어느 때인고. 일천구백십구년 기미년이라..."



3.1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제로 한 구성진 가락이

전주동헌을 가득 채웁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됐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광복회 전라북도지부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싱크 : 이강안 / 광복회전북지부장

"항일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되었고,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법통과 정통성이 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우리나라는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을 일으켰고,

이는 임시정부 수립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약사보고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임시정부 요인 유족들에게

위문품이 전달됐습니다.



또한 한우협회 전북도지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



싱크 : 송하진 / 전라북도지사

"전북지역 3.1운동 및 임시정부 독립운동의 역사 보존과 계승, 유적지와 독립유공자 발굴을 소명으로 삼겠습니다."



기념식과 함께

나라사랑 독도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일본이 여전히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독도를 담은 사진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념식은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싱크 : 송성환 / 전북도의회 의장

"임시 의정원의 결의로 임시헌장을 선포하노라.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



티브로드 뉴스 엄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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