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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주시 병 지역은
일찌감치
평화당 정동영 의원과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대결구도로 확정됐습니다.
일찌감치 세 싸움이 시작됐는데
송천동 변전소 이전문제와
최근 에코시티 이마트 입점을 둘러싼 쟁점이
정치적으로 회자됩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최근 에코시티에 이마트 입점이 확정됐는데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에코시티 주민들이
대형마트 입점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정동영 의원은 이를 해결하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정됐던 심의가 미뤄지자
일부 주민들은
민주당 출신 시의원들이 이를 방해했다며
현수막을 게첨했고
이마트 입점 문제를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것에 강하게 우려했습니다.

인터뷰:김재범/전주에코시티 12블럭 대표
"다른 정치적인 분들이나 다른 단체에서 뒤에서 밝히지 않은 단체에서 반대하는 성명같은게 나오는 것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관련해 민주당 출신 시의원들은
왜곡된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평화당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한 사회단체는 이마트 입점 반대 성명을 냈습니다.

고사 직전인 소상공인들의 생존문제를 언급하며
대형마트 입점을 위해 정치력을 행사한 정동영 의원의 심판론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송천동 변전소 문제도 전주병지역의 선거 이슈로 잠재되어 있습니다.

이 역시 민주당 측 시의원들의 공세가 시작이었습니다.

정동영 의원이 의정보고서를 통해
송천동 변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고
탄소산단으로 이전시켰다고 밝힌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것입니다.

전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김진옥과 김명지 등 송천동 지역 의원들은
"한전이 변전소 부지를 효성공장과 천마지구로 결정했고
송천동 지역 전기 수급은 천마변전소가 담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정 의원을 겨냥한
민주당 출신 지역 의원들의 정치적 공세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해
김성주 예비후보측에서는
전혀 개입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총선이 다가올 수록
관련 이슈는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주시 병 지역의 가장 예민한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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